‘BTS 옛 투 컴 인 부산’ 포스터. 빅히트뮤직 제공
24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콘서트는 오는 10월 15일 부산 기장군 일광 특설 무대에서 ‘BTS 옛 투 컴 인 부산’(BTS Yet To Come in BUSAN)이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특설무대 현장 관객 규모는 10만 명이고, 부산항 국제 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에서도 1만 명 규모로 화상 중계 콘서트가 개최된다. 이외에도 팬 커뮤니티 위버스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등을 통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제공할 계획이다.
방탄소년단이 국내에서 완전체로 콘서트를 하는 것은 지난 3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 이후 5개월 만이다. 이들은 앞서 지난달 19일 열린 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서 박람회 유치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연과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각오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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