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일출시간 7시 46분…서울 곳곳 해맞이 행사

새해 첫날 일출시간 7시 46분…서울 곳곳 해맞이 행사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9-12-29 11:25
수정 2019-12-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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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하게 떠오르는 첫 일출
장엄하게 떠오르는 첫 일출 2019 기해년(己亥年) 첫날인 1일 오전 강원도 속초해변을 찾은 해맞이 관광객들이 붉게 솟아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2019.1.1 뉴스1
서울시는 새해 첫날 일출 시각인 오전 7시 46분을 전후해 시내 21곳의 산과 공원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해맞이 행사 장소는 도심 속 산 7곳(안산, 응봉산, 배봉산, 개운산 ,용왕산, 삼성산, 남산), 서울 외곽을 둘러싼 산 10곳(개화산, 봉산,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용마산, 아차산, 일자산, 우면산, 매봉산), 시내 공원 4곳(청운공원, 하늘공원, 올림픽공원, 한강공원)이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해맞이 행사에 가기 전에 해당 구청의 홈페이지나 전화 등을 통해 행사 내용과 정확한 시간을 사전에 확인하도록 당부했다. 해맞이 장소와 행사에 관한 간략한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story/sunrise/)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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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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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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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새해 첫날 일출 시각인 오전 7시 46분을 전후해 시내 21곳의 산과 공원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해맞이 행사 장소는 도심 속 산 7곳(안산, 응봉산, 배봉산, 개운산, 용왕산, 삼성산, 남산), 서울 외곽을 둘러싼 산 10곳(개화산, 봉산,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용마산, 아차산, 일자산, 우면산, 매봉산), 시내 공원 4곳(청운공원, 하늘공원, 올림픽공원, 한강공원)이다. 2019.12.29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새해 첫날 일출 시각인 오전 7시 46분을 전후해 시내 21곳의 산과 공원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해맞이 행사 장소는 도심 속 산 7곳(안산, 응봉산, 배봉산, 개운산, 용왕산, 삼성산, 남산), 서울 외곽을 둘러싼 산 10곳(개화산, 봉산,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용마산, 아차산, 일자산, 우면산, 매봉산), 시내 공원 4곳(청운공원, 하늘공원, 올림픽공원, 한강공원)이다. 2019.12.29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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