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홍콩 본선

[하이라이트]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홍콩 본선

문성호 기자
입력 2019-08-25 14:46
수정 2019-09-0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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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현지시간) 홍콩 맥퍼슨 플레이스에서 열린 ‘2019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홍콩 본선에서 우승을 차지한 혼성 13인조 ‘스터닝 댄스 홍콩’ 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홍콩 맥퍼슨 플레이스에서 열린 ‘2019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홍콩 본선에서 우승을 차지한 혼성 13인조 ‘스터닝 댄스 홍콩’ 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2019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홍콩 본선이 지난 24일(현지시간) 홍콩 맥퍼슨 플레이스에서 열렸다.

서울신문, 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 베어라벨(대표 배리 입)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서울관광재단,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 뉴에라가 후원하는 홍콩 본선에는 14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세븐틴(Seventeen)의 ‘고맙다’, ‘울고 싶지 않아’, ‘아낀다’ 등 3곡을 리믹스해 커버한 혼성 13인조 스터닝 댄스 홍콩(Stunning Dance HK)이 우승을 차지했다.

주홍콩한국문화원 박종택 원장은 “케이팝에 보여주는 홍콩시민들의 열정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케이팝을 비롯한 한류문화의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2019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오는 9월 초까지 10여 개국에서 각국의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우승자들은 오는 9월 말 서울에서 개최될 최종결선에 초청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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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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