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영상] ‘K팝 커버댄스’ 참가자들 공연, 서울광장서 열려

[생생영상] ‘K팝 커버댄스’ 참가자들 공연, 서울광장서 열려

입력 2015-09-16 17:36
수정 2015-09-1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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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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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을 사랑하는 전 세계 ‘2015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서울광장에서 화려한 춤 실력을 뽐냈다.

16일 오전 서울광장 ‘2015 추석절 농수산물 서울장터’ 행사장을 찾은 10개국 80여 명의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참가자들은 특별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러시아와 일본, 중국, 태국, 홍콩, 독일, 필리핀, 한국 등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결선 진출자들은 마마무와 소녀시대, 레드벨벳, 씨스타 등 케이팝 가수들의 인기곡에 맞춰 화려한 안무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지난 5월부터 전 세계 70개국의 1600여 팀이 접수했다. 이어 온라인 예선과 현지 본선을 거쳐 한국을 비롯해 러시아와 일본, 중국, 필리핀, 태국, 홍콩, 독일 등 8개국 13개 팀이 결선에 올랐다.

지난 15일 한국을 찾은 이들은 2박 3일 동안 서울에 머물며 명동과 남산, 한옥마을 등을 돌아보며 서울을 알리는 문화사절단 역할도 함께 할 예정이다. 또 서울시의 협조를 받아 17일 광화문 일대와 청계광장에서 케이팝 커버댄스 플래시몹도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원, 서울특별시, 경상북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한국관광공사, 경주시, 경주문화재단,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이 후원하는 2015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결선 무대는 오는 20일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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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영상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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