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플러스]

[종교 플러스]

입력 2013-02-01 00:00
수정 2013-02-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영문판 불교문화안내서 발간

한국불교종단협의회(종단협)는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한국불교문화를 소개하는 영문판 안내서 ‘한국불교 미와의 만남’(Encounter with the Beauty of Korean Buddhism)을 발간했다. 이 책은 ‘Korean Buddhism’(2009년)과 ‘6 Ways to the Heart’(2011년)에 이어 세 번째 발간된 영문 안내서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불국사, 석굴암, 해인사 장경판전을 비롯해 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유형문화재 43점을 소개했다. 각각의 문화재에 대한 조성 배경과 의미를 상세히 설명한 게 특징이다. 종단협은 책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불안감과… 예수 목회 세미나’

한국기독교연구소(한기연)는 제10회 예수 목회 세미나를 18일부터 2박3일간 아산온천 호텔서 개최한다. ‘불안감과 무력감의 시대에 우리의 희망 예수 목회’ 주제의 세미나에서는 상생과 평화의 목회를 꿈꾸는 목회자들이 각자의 사역을 나누고 토론한다. 새맘 교회 박득훈 목사와 한아름 교회 홍정수 목사, 손석춘 교수 등이 설교 및 강의에 나선다. 세미나 신청자 중 선착순 30명에게 장학금도 지급한다. 참가 희망자는 ‘나의 예수 목회’와 관련한 글(A4용지 2장 분량)을 한기연(honestjesus@hanmail.net)으로 보낸 후 한기연 홈페이지 ‘알립니다’에 댓글로 신청한다. (031)929-5731.

日 원전피해자 돕기 연주회

성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수도원장 이형우 아빠스)은 파이프오르간 헌정 연주회를 3일 오후 3시 왜관 수도원 대성당에서 연다. 이번 연주회는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희생된 이들을 기리고, 방사능 누출 피해를 입은 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독일 뮌스터슈바르자크 수도원에서 어거스틴 하너 신부에게 사사한 유미코 오쓰키가 바흐의 ‘Toccata et Fuga d minor BWV 565’, ‘Fantasie et Fugo g minor BWV 542’ 등을 연주한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지역문화예술 발전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국민의힘, 중구1)이 지난 4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구 생활예술인 활동단체 비바싱어즈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중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합창단 ‘비바싱어즈’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아낌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단체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방면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단체의 창작·공연 활동 지원과 시민의 문화 향유 수요가 균형을 이루도록 일상 속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중구 주민분들이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주시는 비바싱어즈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단체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제도적·입법적 뒷받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2019년에 창단된 전문 합창 연주 단체 ‘비바싱어즈’는 문화 소외계층과 지역 주민
thumbnail - 이정미 서울시의원, 지역문화예술 발전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2013-02-0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