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상 수상

최강창민,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상 수상

입력 2013-01-23 00:00
수정 2013-01-2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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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심창민·25)이 일본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신인배우상을 받는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일본 영화 ‘황금을 안고 튀어라’에 출연한 최강창민이 오는 3월 열리는 제36회 일본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신인배우상을 받는다”고 23일 전했다.
동방신기가 월드투어 첫 공연 TVXQ! LIVE WORLD TOUR ‘Catch Me’ in SEOUL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동방신기가 월드투어 첫 공연 TVXQ! LIVE WORLD TOUR ‘Catch Me’ in SEOUL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황금을 안고 튀어라’는 일본 인기 작가 다카무라 가오루의 동명 데뷔작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오사카를 배경으로 여섯 남자의 금괴 강탈 작전을 그린다.

최강창민은 이 영화에서 유학생으로 가장한 북한 출신 스파이 ‘모모’를 연기했다.

일본 아카데미상은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일본에서 개봉한 영화를 대상으로 심사해 총 16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발표한다.

이 상을 주관하는 일본 아카데미 협회는 지난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상식 일정 및 신인배우상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시상식은 오는 3월 8일 도쿄 그랜드 프린스 호텔 다카나와 국제관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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