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전도사가 교회 캐비닛을 열다가 갑자기 번호가 생각나지 않았다.
전도사: 목사님! 캐비닛 다이얼 번호가 몇 번인지 혹시 아세요?
그러자 목사님은 한동안 위를 쳐다보며 뭔가 중얼거리다 캐비닛을 열어주시는 게 아닌가.
그 모습을 본 전도사가 크게 놀라 말했다.
전도사: 목사님, 하나님께서 캐비닛 번호도 가르쳐 주시던가요?
목사는 약간 당황하며 말했다.
목사: 저기 천장에 번호가 적혀 있잖아요!
●어느 도둑의 변명
판사가 도둑에게 물었다.
“피고는 돈뿐만 아니라 시계, 반지, 옷, 진주 등도 함께 훔쳤죠?”
그러자 피고가 대답했다.
“네, 그랬습니다. 저는 사람은 돈만 가지고는 행복할 수 없다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전도사가 교회 캐비닛을 열다가 갑자기 번호가 생각나지 않았다.
전도사: 목사님! 캐비닛 다이얼 번호가 몇 번인지 혹시 아세요?
그러자 목사님은 한동안 위를 쳐다보며 뭔가 중얼거리다 캐비닛을 열어주시는 게 아닌가.
그 모습을 본 전도사가 크게 놀라 말했다.
전도사: 목사님, 하나님께서 캐비닛 번호도 가르쳐 주시던가요?
목사는 약간 당황하며 말했다.
목사: 저기 천장에 번호가 적혀 있잖아요!
●어느 도둑의 변명
판사가 도둑에게 물었다.
“피고는 돈뿐만 아니라 시계, 반지, 옷, 진주 등도 함께 훔쳤죠?”
그러자 피고가 대답했다.
“네, 그랬습니다. 저는 사람은 돈만 가지고는 행복할 수 없다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2012-07-25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