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집단 특성
두 사람이 모이면 다툰다.
셋이 만나면 고스톱 친다.
넷이 만나면 편 가른다.
다섯이 만나면 한 사람을 ‘왕따’ 시킨다.
여섯이 만나면 서로 어느 편이냐고 묻는다.
혼자 있으면 ‘야동’ 본다.
●토끼와 사자
토끼와 사자가 함께 식당에 갔다.
토끼가 상추를 주문하자 웨이터가 물었다.
“같이 온 당신 친구는 무엇을 먹으려는지?”
토끼가 대답했다.
“아무것도 안 먹을 거요.”
웨이터가 물었다.
“이 친구는 배가 고프지 않은 건가?”
그러자 토끼가 대답했다.
“이봐요! 웨이터. 저 사자가 배고팠으면 내가 여기 앉아 있을 것 같냐구!”
두 사람이 모이면 다툰다.
셋이 만나면 고스톱 친다.
넷이 만나면 편 가른다.
다섯이 만나면 한 사람을 ‘왕따’ 시킨다.
여섯이 만나면 서로 어느 편이냐고 묻는다.
혼자 있으면 ‘야동’ 본다.
●토끼와 사자
토끼와 사자가 함께 식당에 갔다.
토끼가 상추를 주문하자 웨이터가 물었다.
“같이 온 당신 친구는 무엇을 먹으려는지?”
토끼가 대답했다.
“아무것도 안 먹을 거요.”
웨이터가 물었다.
“이 친구는 배가 고프지 않은 건가?”
그러자 토끼가 대답했다.
“이봐요! 웨이터. 저 사자가 배고팠으면 내가 여기 앉아 있을 것 같냐구!”
2011-09-07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