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1-06-30 00:00
수정 2011-06-30 01: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인의 거짓말 베스트 11

11위. 연예인:그냥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본 적 없어요.

10위. 교장선생님:(조회 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간단히….

9위. 친구:이건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8위. 장사꾼:이거 정말 밑지고 파는 거예요.

7위. 아파트 신규 분양:지하철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6위. 수석 합격자:그거 학교 수업만 충실히 했을 뿐이에요.

5위. 음주 운전자:딱 한 잔밖에 안 마셨어요.

4위. 중국집:출발했어요. 금방 도착해요.

3위. 옷가게:어머, 너무 잘 어울려요. 맞춤옷 같아요~

2위. 자리 양보 받은 노인:에구…. 괜찮은데. 고마워요~

1위. 정치인:단 한 푼도 받지 않았어요.
2011-06-3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