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진이 출연한 미국 ABC의 인기 드라마 ‘로스트’(Lost)가 6번째 시즌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로스트’는 이날 방송되는 2시간 반 분량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끝으로 6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2004년 9월 첫방송을 한 로스트는 미국에서 매주 평균 1100만명의 시청자들을 끌어모았으며 세계 220개국에서 방영됐다. 골든 글로브와 에미상을 포함해 58개의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010-05-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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