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9-12-18 12:00
수정 2009-12-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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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아내

교수형을 선고받은 사내에게 아내가 최후의 면회를 왔다. 아내가 말했다.

“여보, 사형 현장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데요.”

“절대 안돼!”

“그래요. 정말 죽을 때까지 당신답군요.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당신은 한 번도 아이들을 즐겁게 해준 적이 없었지요.”

●어머니의 유머

영희가 어머니와 함께 차를 타고 가는데 어머니가 갑자기 끼어드는 경찰차를 보면서 하시는 말씀,

“민중의 방망이가 뭐하는 짓이야?”

(ㅋㅋㅋ 지팡이인데)

어머니가 백화점 명품백 이미테이션을 보고,

“야, 저런 거 다 애니메이션이야!”

그리고 밥상의 진수성찬을 보고 어머니 한 말씀,

“세상에 오늘 밥상은 진수반찬이네.”



2009-12-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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