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 오브 애시스 한국계 멤버 조지프 한 때문에 더 친숙하게 다가오는 세계적인 하드코어 록 밴드 린킨 파크의 리드 보컬 체스터 베닝턴이 줄리앙K 멤버들과 손잡고 만든 사이드 프로젝트 밴드 ‘데드 바이 선라이즈’의 첫 앨범이 마침내 나왔다. 이미 4~5년 전부터 계획했던 것인데 린킨 파크의 일정으로 많이 밀렸다. 하이브리드보다는 정통 록에 가까운 사운드를 연주해 린킨 파크의 음악과는 다른 맛이 느껴진다. 베닝턴은 가장 먼저 공개됐던 얼터너티브 록 ‘크롤 백 인’, 신스팝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투 레이트’, 펑크 간결함과 공격성을 드러내는 ’인사이드 오브 미’ 등 12곡을 통해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다. 워너뮤직.
●유어 송즈 11살 때 재즈 신동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데뷔작 ‘11’을 꺼내놨던 게 1978년이니 무려 30년이 지나갔다. 해리 코닉 주니어에 대해 별다른 설명을 늘어놓을 필요는 없을 듯. 1990년 ‘멤피스 벨’로 시작한 영화 배우 경력도 20년에 가깝다. 다재다능함으로 보면 프랭크 시내트라와 빙 크로스비에 견줘도 되겠다. 이번에는 로맨틱 팝과 재즈 스탠더드 14곡을 모아 앨범을 냈다. 원곡을 적극적으로 해석하기보다는 부드럽고 낭만적으로 부르는 데 주력했다. 관악 파트가 강조되는 빅 밴드 스타일에 현악 파트를 보강해, 빌리 조엘의 ‘저스트 더 웨이 유 아’, 엘비스 프레슬리의 ‘캔트 헬프 폴링 인 러브 위드 유’, 로버타 플랙의 ‘퍼스트 타임 에버 아이 소 유어 페이스’ 등을 불렀다. 소니뮤직.
●유어 송즈 11살 때 재즈 신동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데뷔작 ‘11’을 꺼내놨던 게 1978년이니 무려 30년이 지나갔다. 해리 코닉 주니어에 대해 별다른 설명을 늘어놓을 필요는 없을 듯. 1990년 ‘멤피스 벨’로 시작한 영화 배우 경력도 20년에 가깝다. 다재다능함으로 보면 프랭크 시내트라와 빙 크로스비에 견줘도 되겠다. 이번에는 로맨틱 팝과 재즈 스탠더드 14곡을 모아 앨범을 냈다. 원곡을 적극적으로 해석하기보다는 부드럽고 낭만적으로 부르는 데 주력했다. 관악 파트가 강조되는 빅 밴드 스타일에 현악 파트를 보강해, 빌리 조엘의 ‘저스트 더 웨이 유 아’, 엘비스 프레슬리의 ‘캔트 헬프 폴링 인 러브 위드 유’, 로버타 플랙의 ‘퍼스트 타임 에버 아이 소 유어 페이스’ 등을 불렀다. 소니뮤직.
2009-11-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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