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9-10-29 12:00
수정 2009-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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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들의 대화

1이 11을 만나서 하는 말, “너 애인 생겼구나.”

2가 오랜만에 1을 만나서 하는 말, “너 스트레이트 파마했구나.”

2가 길을 걷다가 3을 만났다. 2가 3에게 하는 말, “너 언제부터 꼬리 내렸어.”

0이 8을 보고 하는 말, “벨트하면 뭐가 좋아.”

1이 7을 보고 하는 말, “지조 없이 굽실거리고 다니면 되냐.”

●계산법

대서양을 항해 중인 여객선 안에서 중국인이 한국사람에게 물었다.

“이 배의 길이는 150미터, 폭은 55미터나 돼. 그렇다면 선장의 나이는 얼마라고 생각해? 한 시간 정도 여유를 줄게.”

한 시간이 지나서 한국사람이 중국인에게 말했다.

“선장은 쉰한살이야.”

“어떻게 계산해냈나?”

“선장에게 직접 물어봤지.”
2009-10-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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