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명성황후’ 8일 일본서 공연

뮤지컬 ‘명성황후’ 8일 일본서 공연

입력 2009-10-08 12:00
수정 2009-10-0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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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명성황후’가 명성황후 시해(을미사변) 114주기인 8일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특별공연을 갖는다.

뮤지컬 ‘명성황후’의 일본 공연은 1995년 초연 이후 처음이다.

이번 공연은 일본의 ‘명성황후를 생각하는 모임’과 구마모토현 연극인협의회 등의 후원으로 성사됐다. 구마모토현은 명성황후 시해 가담자 절반가량의 출신지역이다. 배우 이태원, 박완 등이 참여하는 공연은 2시간40분가량의 원작 공연을 1시간으로 편집한 영상과 라이브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명성황후 시해 100돌을 맞아 탄생한 뮤지컬 ‘명성황후’는 1000회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지금까지 120만 관객을 동원했다.

미국 브로드웨이와 영국 웨스트엔드에서도 공연한 바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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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9-10-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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