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작가 2009-서용선 초대전 9월20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개인의 실존적 고통과 팽창하는 도시에서 불안해하는 현대인의 내면을 그린 대형 회화 50여점과 조각 10여점, 드로잉 120점 등.(02)2188-6330.
●강서경 개인전 23일까지 삼청동 아트파크. 발레리나 형상을 한 아바타와 마리오네트 이미지가 등장하는 ‘구름무대’를 소재로 구름처럼 부유하는 공간을 환상적인 이미지로 그려냈다. (02)733-8500.
●아름다움이 세상을 치료한다 26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쌈지. 지난 10년간 쌈지 아트프로젝트에 참여한 아티스트, 뮤지션, 디자이너들의 전시. 아름다움으로 고통과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취지로 가수 나얼, 이상은 등이 참여했다. (02)736-0900.
●강서경 개인전 23일까지 삼청동 아트파크. 발레리나 형상을 한 아바타와 마리오네트 이미지가 등장하는 ‘구름무대’를 소재로 구름처럼 부유하는 공간을 환상적인 이미지로 그려냈다. (02)733-8500.
●아름다움이 세상을 치료한다 26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쌈지. 지난 10년간 쌈지 아트프로젝트에 참여한 아티스트, 뮤지션, 디자이너들의 전시. 아름다움으로 고통과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취지로 가수 나얼, 이상은 등이 참여했다. (02)736-0900.
2009-07-13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