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입장
철수는 엄마에게 가방 하나 새로 사게 돈을 좀 달라고 했으나 들은 척도 안해 아빠에게 졸라보기로 했다. “가방에 때가 끼인데다 버클까지 망가졌고, 사용한 지 3년이 넘었어요.”
아빠는 철수의 사정을 듣고 이렇게 말했다. “넌 지금 같은 자가용을 20년이나 몰고 다니는 사람을 상대로 얘기하고 있다는 걸 아니?”
●식인종의 실수
어느 큰 회사에서 식인종을 몇 명 고용했다. 사장이 그들을 환영하면서 당부했다.
“이제 당신들은 한 팀의 구성원이 되었소.동료들을 잡아먹어 회사 일을 망치지 않도록 해주시오.”
한 달 후 사장이 말했다. “회사의 여비서 한 명이 어제부터 안보이는데 여러분 중 혹시 그 여자가 어떻게 됐는지 아는 사람 있나요? ” 그들은 모두 모르겠다고 머리를 흔들었다. 사장이 자리를 뜨자 식인종 우두머리가 소리쳤다.
“몇 주일 동안 과장들을 잡아 먹었지만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어떤 바보 같은 놈이 여비서를 잡아먹은 거야?”
철수는 엄마에게 가방 하나 새로 사게 돈을 좀 달라고 했으나 들은 척도 안해 아빠에게 졸라보기로 했다. “가방에 때가 끼인데다 버클까지 망가졌고, 사용한 지 3년이 넘었어요.”
아빠는 철수의 사정을 듣고 이렇게 말했다. “넌 지금 같은 자가용을 20년이나 몰고 다니는 사람을 상대로 얘기하고 있다는 걸 아니?”
●식인종의 실수
어느 큰 회사에서 식인종을 몇 명 고용했다. 사장이 그들을 환영하면서 당부했다.
“이제 당신들은 한 팀의 구성원이 되었소.동료들을 잡아먹어 회사 일을 망치지 않도록 해주시오.”
한 달 후 사장이 말했다. “회사의 여비서 한 명이 어제부터 안보이는데 여러분 중 혹시 그 여자가 어떻게 됐는지 아는 사람 있나요? ” 그들은 모두 모르겠다고 머리를 흔들었다. 사장이 자리를 뜨자 식인종 우두머리가 소리쳤다.
“몇 주일 동안 과장들을 잡아 먹었지만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어떤 바보 같은 놈이 여비서를 잡아먹은 거야?”
2009-06-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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