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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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6-25 00:00
수정 2009-06-25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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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연설, 긴 연설

골든 글로브상을 받으면서 해리슨 포드가 말했다.

“시상식에서 시간이 얼마나 귀중한지 알기 때문에 저는 수상 연설을 두개 준비했습니다. 짧은 것과 긴 것. 한데 짧은 연설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런데 시간이 좀 있는 것 같군요. 긴 것도 마저 하죠.‘대단히 감사합니다.’”

●추후공고

컴퓨터를 가르치고 학생들에게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독려하던 어느날, 선생님은 수험생들의 원서를 접수하고 온라인 수험표를 프린트하여 학생들에게 전해 주었다. 두 시간 정도가 지난 다음 수업을 하러 들어갔을 때 선생님은 학생들의 대화를 듣게 되었다.

“야, 시험장소에 ‘추후공고’라고 되어 있던데, 추후공고가 어디야? ”

“추후공고? 잘 모르겠는데.”

그때 앞에 있는 학생이 대답했다.

“새로 생긴 공고(工高)인가 본데, 검색 사이트에 한번 쳐봐. ”
2009-06-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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