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순을 눈앞에 둔 무용가 홍신자(69)씨가 같은 세대를 위해 안무하고 감독한 공연 ‘순례: Pilgrimage’가 26일 오후 7시30분과 27일 오후 5시 서울 열린극장 창동에서 열린다. 인생을 순례자의 여정에 비유한 작품으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태어나 살든 인간은 영적 깨달음을 찾아다니는 순례자라는 주제 의식이 녹아 있다. 1997년 서울 문예회관 초연작. (02)994-1469.
2009-06-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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