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TV 하이라이트]

[18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2009-06-18 00:00
수정 2009-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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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선배님(KBS1 오후 7시30분) 고려대학교 교육학과에 재학 중인 개그우먼 박지선이 교생실습을 앞두고 예행연습에 나선다. 예비 교생이 되어 모교 ‘연수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한 박지선은 후배들을 위해 교과서가 아닌 성적표를 공개했다는데…. 개그계의 브레인 박지선의 고교시절 성적 공개, 좌충우돌 박지선의 학교 방문기가 시작된다.

●30분 다큐(KBS2 오후 8시30분) 하루 세 번, 인간은 밥을 먹는다. 그러나, 우리는 정말 하루 세 번에 족할까? 사실 우리는 하루 네 번, 다섯 번도 먹는다. 간식과 야식이 바로 그것. 특히 야식에 대한 인간의 애정은 무한한데, 야식, 야참, 밤참 등 다양한 애칭이 존재하는 것만 봐도 그러하다. 야식이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살펴 본다.

●하얀 거짓말(MBC 오전 7시50분) 정우는 아버지의 죽음에 신 여사와 장인인 홍 회장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한편 신우의 직장 동료인 연수는 신우의 집 근처에 사진을 찍으러 왔다가 신 여사의 집에 찾아 온다. 방을 구경하던 연수는 신우의 앨범에서 나경과 신우가 함께 있는 사진을 발견하고 하얗게 질리는데….

●시티홀(SBS 오후 9시55분) 조국은 수인으로부터 내일자 조간신문에 조국과 미래와의 스캔들 기사가 실릴 거라는 보고를 받는다. 한편 시의회에서는 민생시정과 관련한 안건에 대해 승리당 의원들의 반대표가 나오고 이에 강태공 의장은 불같이 화를 낸다. 하지만, 주화는 자기네 소신이라는 말만 한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중세 독일식의 고딕건물, 터키풍의 정교회, 헝가리빵까지 가히 문화의 모자이크라 해도 좋을 나라, 루마니아. 그 흔적은 루마니아 어느 지역을 가나 자연스럽게 산재한다. 슬러닉 소금광산 역시 이민족 유입의 역사를 간직한 현장이다. 거대한 소금광산에서 루마니아 민족 탄생의 역사를 들어 본다.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박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3)은 15일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불안을 덜고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대표 발의했다. 데이터센터는 냉각설비를 24시간 가동하면서 소음과 열을 내보내고, 대규모 전력을 사용해 화재 위험과 전력망 부담도 크다. 그러나 현행 ‘건축법’상 데이터센터는 일반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되어 별도의 입지 심의 없이 지을 수 있고, 건축허가가 기속행위로 규정되어 있어 허가권자가 입지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주민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서는 오직 전용주거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만 데이터센터가 포함된 방송통신시설의 신축을 막고 있다. 하지만 제2종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마땅한 제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가 한가운데에도 데이터센터가 건립될 수 있는 허점이 있다. 이번 개정안은 제2종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까지 데이터센터의 건축을 원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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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요즘 독일 직장인들 사이에서 김밥이나 비빔밥 등 우리 한식이 점심 식사 대용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지 한 식당에서 선보인 비빔밥은 고추장의 매운 맛을 줄이고 달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더해 입맛 까다로운 독일인들을 사로잡아 웰빙 메뉴로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한식의 우수성을 보여 주고 있다.
2009-06-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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