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주인데요
스승의 날 어느 초등학교에서 반 아이들이 선생님께 선물을 드렸다. 꽃가게를 하는 집 아이가 선생님에게 예쁜 꽃을, 옷가게를 하는 집 아이가 옷을 선물로 가져왔다. 다음엔 집에서 술을 파는 아이가 상자 하나를 선물로 가져왔다.
“음. 이거 참 맛이 상당히 독특하구나. 혹시 독일산 포도주니?”
“아닌데요.” “음. 그럼 프랑스산 고급 포도주인가 보구나.”
아이는 또 아니라고 대답했다.
“그럼 도대체 이게 뭐지?”
“개소주인데요….”
●문닫아
선생님: “봉수야 ‘문닫아’를 소리나는 대로 쓰면 어떻게 되지?”
봉수: “‘문다다’요.”
선생님은 졸고 있던 만득이를 깨우고 물었다.
선생님: “만득아. ‘문닫아’를 소리나는 대로 써 볼래?”
만득이: “‘꽝’요.”
스승의 날 어느 초등학교에서 반 아이들이 선생님께 선물을 드렸다. 꽃가게를 하는 집 아이가 선생님에게 예쁜 꽃을, 옷가게를 하는 집 아이가 옷을 선물로 가져왔다. 다음엔 집에서 술을 파는 아이가 상자 하나를 선물로 가져왔다.
“음. 이거 참 맛이 상당히 독특하구나. 혹시 독일산 포도주니?”
“아닌데요.” “음. 그럼 프랑스산 고급 포도주인가 보구나.”
아이는 또 아니라고 대답했다.
“그럼 도대체 이게 뭐지?”
“개소주인데요….”
●문닫아
선생님: “봉수야 ‘문닫아’를 소리나는 대로 쓰면 어떻게 되지?”
봉수: “‘문다다’요.”
선생님은 졸고 있던 만득이를 깨우고 물었다.
선생님: “만득아. ‘문닫아’를 소리나는 대로 써 볼래?”
만득이: “‘꽝’요.”
2009-05-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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