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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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4-10 00:00
수정 2009-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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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인

여자가 갑자기 몸이 안 좋아진 남자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 진찰한 의사는, 남자를 내보낸 뒤 여자에게 말했다.

의사: “오늘 저녁부터 제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댁의 남편은 죽을 겁니다.”

아내: “그게 뭐죠?”

의사: “아침에는 정성껏 국을 끓여서, 따뜻한 밥과 함께 먹이고요, 집안 청소를 깨끗이 해서 먼지 하나 없도록 하세요. 항상 옷을 다림질해서 입히고, 남편에게 집안일을 시키지 마세요.”

의사의 말을 듣고, 여자는 진료실을 나왔다.

남편: “의사가 뭐래?”

아내: “당신이 죽을 거래요.”

●돌팔이

의사 : “어디 불편한 데는 없습니까?”

환자 : “숨을 쉬기만 하면 몹시 통증을 느낍니다.”

의사 : “그럼 숨을 아주 가끔만 쉬세요.”
2009-04-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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