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9-03-04 00:00
수정 2009-03-0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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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센스

어떤 청춘 남녀가 소개팅으로 만난 뒤 한적한 저수지 옆 카페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차가 일정 속도 이상 넘으면 문이 자동으로 잠기는 오토 도어록 기능이 있다. 어두컴컴한 시골길을 씽씽 달리는데 문이 찰칵 잠기자 여자가 당황한 목소리로 말했다.

“어머! 왜 이러세요? ”

순간 남자가 당황하여 자세히 설명했다.

“제 차는 60킬로가 넘으면 문이 자동으로 잠기거든요.”

그러자 여자가 화가 난 말투로 이렇게 말했다.

“저 몸무게 60킬로 안 넘거든요.”

●남편 구하기

노처녀가 결혼을 하고 싶어서 신문에 ‘남편을 구합니다’라는 광고를 냈다. 그날 이후 그녀에게 수백통의 편지가 왔는데 내용은 거의 비슷했다.

“내 남편을 가져 가세요!”
2009-03-0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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