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9-03-02 00:00
수정 2009-03-0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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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장사

금주를 역설하는 여류인사가 목청을 높였다.

“이 고장에서 제일가는 부자가 누구입니까? 제일 큰 집을 가진 사람이 누구입니까? 바로 술집 주인입니다. 옷을 최고로 잘 입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역시 술집 주인입니다. 그 돈들이 모두 어디서 옵니까? 바로 여러분들한테서 옵니다”

며칠 후 강연을 들었던 어떤 사람이 거리에서 그 연사와 마주치자 감동적인 강연을 잘 들었노라며 치하했다.

“그래 술을 끊으셨군요.” 라고 말하는 연사는 만족스러운 표정이었다.

“아닙니다. 술집을 차렸습니다.”

●사내로 태어난 게 대견한 이유

1.취업 면접에서 몸매가 고려사항이 되지 않는다.

2.같은 일을 하고 돈은 더 받는다.

3.주름살이 생기면 품위가 플러스된다.

4.자동차 수리를 하는 사람에게 속는 일이 없다.



2009-03-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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