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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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2-23 00:00
수정 2009-02-23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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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7일 인천서 정기연주회

임미희 오페라단은 새달 7일 오후 7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을 모아 ‘제6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인천세계도시축전과 경제 살리기를 주제로, 잠시나마 흥을 돋우고 여유를 주는 희망콘서트이다.

팝송·뮤지컬·영화음악·가곡·오페라 아리아 등 장르별로 한국인이 선호하고 대중적인 음악을 선별했다. 단장인 메조소프라노 임미희와 지휘자 김봉미가 이끄는 서울아트오케스트라, 테너 하만택, 김철호·장성구 등이 출연해 ‘꽃노래’(카르멘), ‘울게 하소서’(리날도), ‘그대가 내게 왔기에’(위대한 카루소), ‘오늘밤’(웨스트사이드스토리), ‘공주는 잠 못 이루고’(투란도트) 등을 들려준다. 2만~5만원. (032)265-8683.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8일 공연

서울발레시어터는 28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어린이 창작 발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공연한다. 루이스 캐럴의 원작을 토대로 상임안무가 제임스 전이 2000년 만든 작품이다. 앨리스가 흰토끼를 따라 들어가는 토끼굴은 TV로 만들고 컴퓨터와 마우스가 앨리스를 환상의 세계로 이끄는 등 아이들에게 익숙한 장치로 과거와 현재, 환상의 세계를 넘나든다. 2만~3만원. (02)3442-2637.

2009-02-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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