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주 개인전이 안단태 갤러리에서 13일까지 열린다. 복제한 민화 등 전통적인 소재를 콜라주로 처리하면서 다소 흐릿하게 처리하고, 강렬한 색감으로 현대의 일상적인 이미지를 결합시켰다. 과거와 현재를 혼합시키면서 선험적인 미적 인식과 경험을 끌어오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02)735-3392.
2009-02-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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