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TV 하이라이트]

[1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2009-01-31 00:00
수정 2009-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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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완벽한 형태와 정교한 문양이 새겨진 도자기. 도자기의 바닥에는 다른 도자기에서는 흔히 없는 글씨까지 새겨져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다산 정약용과 추사 김정희가 쓴 편지가 모아져 있는 책이 등장한다. 이들은 과연 어떤 내용의 편지를 썼을까? 개인적 소회가 듬뿍 담겨 있는 편지첩을 통해 다산과 추사의 감정을 엿본다.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를 포함한 8천미터급 14개의 봉우리가 모여 있는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그 중앙에 위치한 가르왈 히말라야는 힌두교의 성지, 신성한 땅으로 여겨지는 곳이다. 서울시청 산악동호회원들과 성스러운 신의 기운과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인도 가르왈 히말라야로 향한다.

●싱싱 일요일(KBS2 오전 7시40분) 바다의 푸른 보석, 매생이 수확에 정신없이 바쁜 1촌(村)을 위해 ‘장흥군 보건소’가 나선다. 내과부터 한의원, 치과까지 1사의 정성 어린 진료의 손길에 1촌의 몸은 가뿐해진다. 이번주 ‘부농백서’에서는 고가의 어종을 낳는 ‘자연 산란 비법’으로 연매출 3억원의 신화를 이룩한 유외진씨를 만나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영화에 대한 꿈을 가진 소년에 대한 이야기, ‘시네마 천국’은 발표 당시 국제영화상을 휩쓸며 지금까지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 속 명장면에 등장하는 또 다른 영화 ‘비주의 소방관’. 그리고 주인공 토토가 지켜보는 영화 속의 또 다른 토토. 그의 연기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행다큐 쉼표(SBS 오전 6시55분) 국악인 신영희와 연기자 박은수가 신영희의 고향, 전라남도 진도 여행을 함께 한다. 진도에서 제일 높은 바위산 첨찰산에 가는 길, 천년 고찰 쌍계사에 들러 마음까지 녹이는 따뜻한 차 한 잔 대접받는 두 사람. 은은한 차향기가 코끝을 자극하고 두 사람은 오랜만에 여유를 만끽해 본다.

●희망풍경(EBS 오전 6시) 신나서 복지관을 뛰어다니는 예지양. 마주치는 사람마다 공연 홍보에 한창이다. 무슨 공연이냐 하면, 복지관에서 만들어 준 예지양 단독 연주 무대. 설렘 반 떨림 반으로 피아노 앞에 앉은 예지양. 드디어 연주가 시작되고 여섯 손가락이 건반 위를 넘나든다. 그녀는 지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연주를 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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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5시30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인도 호랑이에게 끔찍한 범죄가 벌어지고 있다. 30여년 전부터 각별한 보호를 받아왔지만, 그 점 때문에 인도 호랑이는 더욱 더 인간의 탐욕과 허세를 위한 제물이 되어왔다. 게다가 이제는 호랑이의 몸값을 흥정하는 수십, 수백억원대의 새로운 시장이 형성돼, 조직적인 범죄 집단들에 의해 사냥되고 있다.
2009-01-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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