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이응노미술관은 고암 이응노 화백의 부인 박인경 이응노미술관 명예관장으로부터 고암의 미공개작을 포함한 작품 308점을 기증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 작품들은 프랑스 파리 외곽에 있는 고암 아틀리에가 소장하고 있던 것 등이다. 2007년 5월 개관한 이응노미술관은 이번 기증으로 기존의 209점을 포함해 모두 517점의 고암 작품을 소장하게 됐다.
2009-01-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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