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9-01-23 00:00
수정 2009-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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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신고한 이유는?

소년 : “빨리 오세요. 어떤 사람이 30분이 넘도록 우리 아빠와 싸우고 있어요.”

경찰 : “왜 진작 알리지 않았니?”

소년 : “조금 전까지만 해도 우리 아빠가 이기고 있었단 말이에요.”

●맹구의 소원

맹구가 해변을 걷다가 파도에 밀려온 오래된 램프를 발견했다. 그것을 주워 모래를 털어내고 물로 깨끗이 닦아내자 ‘펑’ 소리와 함께 연기 속에서 거인이 나타났다.

“나는 램프의 거인입니다. 당신에게 두 가지 소원을 들어 드리겠습니다.”

깜짝 놀란 맹구는 잠시 후 정신을 차리고 두 가지 소원을 말했다.

“한 가지는 내가 항시 단단했으면 좋겠고, 또 한 가지는 모든 여자의 엉덩이를 갖고 싶습니다.”

“소원대로 해드리겠습니다.”

잠시 후 ‘펑’ 소리와 함께 맹구는 여자 화장실 변기가 되어 있었다.
2009-01-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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