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9-01-19 00:00
수정 2009-01-19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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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차남,막내

-평소 집안에서

장남 : 항상 믿음직스럽고 든든하다.

막내 : 항상 귀엽고 재롱덩어리다.

차남 : 어, 집안에 너도 있었니?

-사고쳤을 때

장남 : 어쩌다 그랬니. 담부턴 조심해라.

막내 : 철없어서 그런 건데 그러지 마라.

차남 : 니가 하는 일이 그렇지 뭐.

-부모님이 아프실 때

장남 : 옆에서 간호하고 집안의 대소사를 챙긴다.

막내 : 수시로 부모님 옆에서 재롱떨면서 웃음을 준다.

차남 : 그냥 집에서 텔레비전 본다.

-부모님 친구가 왔을 때

장남 : 아이고 너 참 잘생겼구나. 그래, 이름이 뭐니?

막내 : 그만 좀 까불고 공부도 해야지? 뭐 먹을 것 줄까?

차남 : 또 달고 왔니?



2009-01-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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