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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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11-15 00:00
수정 2008-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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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의 대답

다른 사람들이 일요일 아침마다 교회에 가 있는 동안 영철은 마을 식당에 앉아서 술을 마시곤 했다. 어느 날 목사님이 이렇게 말했다.

“영철아, 난 우리가 천국에서 서로 만나지 못하게 될까 두렵다.”

영철이 걱정스러운 얼굴로 대꾸했다.

“목사님, 도대체 무슨 짓을 하셨기에 그러세요?”

남자와 부인의 주문

남자가 최근의 엄청난 스트레스로 부인과 잠자리가 어려워 고민이 많았다. 남자는 마인드 컨트롤을 하기 위해 잠자리에 들면서 혼자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하면 된다!하면 된다!하면 된다!”

자신에게 세뇌를 하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부인에게 대시하려는 순간,

부인의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되면 한다!되면 한다!되면 한다!”

2008-11-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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