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판동 공근혜갤러리는 새달 9일까지 사진작가 김수강(38)의 개인전을 연다. 서울대 서양화과 출신인 작가는 소금병, 우산, 휴지걸이, 양말, 속옷, 단추, 주사위 등 사소한 인상의 정물들을 관조적인 화면에 담았다. 이번엔 최근 2년여 동안 계곡과 해안가를 돌며 모은 조약돌들을 찍은 ‘조약돌’ 연작을 내놨다.(02)738-7776.
2008-10-1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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