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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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10-08 00:00
수정 2008-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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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당첨이 주는 슬픔

한 여자가 편의점에 들러 복권 한장을 달라고 했다. 계산을 한 다음 복권을 긁어보니,5억원짜리에 당첨이 됐다. 그녀는 바로 차에 올라타 남편을 만나기 위해 집으로 향했다.

“여보, 어서 가방 싸세요.5억원짜리 복권에 당첨이 됐단 말이에요.”

“정말? 믿기지 않는군. 짐은 어떻게 챙길까? 해변용으로, 아니면 등산용으로?”

그러자 여자가 받아쳤다.

“제기랄, 알아서 싸란 말야. 그리고 당장 여기서 나가.”

상상력

채용된 지 몇 주가 된 청년이 인사부장실로 불려갔다.

“이거 어쩌자는 건가?”하고 부장은 따졌다.

“자네는 입사하면서 5년간의 유경험자라고 했어. 그런데 알고 보니 이게 첫 직장이잖아.” 그러자 청년이 대답했다.

“모집광고에서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2008-10-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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