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TV 하이라이트]

[27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2008-08-27 00:00
수정 2008-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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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YTN 낮 12시35분) 정부가 지난주 부동산 경기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주에는 공기업 선진화 2차 방안도 내놓았고, 다음 주에는 양도세 종부세 등을 포함해 세제개편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정부의 잇따른 대책이 경제불황의 탈출구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 한나라당 경제통인 이한구 의원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본다.

 

산너머 남촌에는(KBS1 오후 7시30분) 인수와 가깝게 지내던 4년차 레지던트 여자친구가 보건소를 방문해 며칠 지내다 간다고 하자, 종아는 왠지 모를 소외감과 불안감을 느낀다. 유미는 남자에게 여자친구란 없다며 종아를 가르치려 들고, 결국 종수와 함께 종아가 한심하다며 탓하다 들켜 시누이 올케 사이에 감정의 골은 깊어만 간다.

 

낭독의 발견(KBS2 밤 12시45분)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마지막 부분을 낭독하며 무대를 연 정훈희. 초등학교 4학년, 그러니까 보릿고개 넘기기가 힘들었던 시절 읽은 책이다. 남북전쟁으로 폐허가 된 고향을 다시 일으키는 스칼렛의 강인한 모습은 그녀에게 삶의 지표가 되었다고 털어놓는다. 가수 정훈희와 낭독의 무대를 함께한다.

 

극한직업(긴급 전기 보수팀)(E BS 오후 10시40분) 그저 서있기만 해도 아찔한 높이 100m의 상공에서 안전하고 밝은 밤을 만들기 위해 전기 보수에 한창인 긴급 전기 보수팀.2만 2000볼트의 전류가 흐르는 전선을 만지며 늘 위험 속에 노출되어 있는 작업환경 속에서도 주어진 일에 묵묵히 매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대한민국 변호사(MBC 오후 9시55분) 잠에서 깬 민국은 자신 옆에 잠든 이경의 모습이 믿기지 않고, 이경은 여기서 뭐하냐는 민국의 말에 눈을 뜬다. 이경은 민국의 멱살을 잡고 자신의 맘을 드러낸다. 법정에 들어온 변혁이 판사에게 아파트는 부부의 공동재산으로 보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하자 이경은 기가 막힌다.

 

애자언니 민자(SBS 오후 7시20분) 민자는 애자로부터 세아가 집으로 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고는 반가워한다. 그러자 애자는 범만이 세아를 만나 설득했고, 더구나 자신이 바람을 피운 사실까지도 이야기했다고 털어놓는다. 애자는 자신이 채린을 낳은 데 대해 세아가 아직 용서를 안 했다며, 그건 앞으로 살아가면서 풀어갈 문제라고 말한다.

2008-08-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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