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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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8-11 00:00
수정 2008-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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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네 가족사

철수네 부모님은 10년만에 얻은 철수를 위해 동네 사람들을 초청, 거하게 백일 잔치를 벌였다.

두꺼비 같은 아들을 낳았다고 아줌마들로부터 칭찬을 듣자, 우쭐해진 철수 엄마는 철수의 아랫도리를 벗겨 철수의 거시기를 자랑하듯 보여주었다. 그때 옆집 사는 수다쟁이 아줌마가 푼수같은 한마디를 했다.

“어머 신기해라. 어쩜 지 아빠거랑 똑같네….”

그날 저녁 철수네는 부부 싸움끝에 경찰이 출동했다.

어이 없는 답변

Q:“강원도 산골의 의사입니다. 환자라고는 가끔 뱀에 물려서 오는 사람 정도라 벌이가 신통치 않고, 그나마 겨울철에는 그런 손님도 아예 없지요. 이번 겨울이 걱정되는데 무엇을 해야 할까요?”

A:“뱀을 기르세요.”

2008-08-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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