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 화가 안혜림(58)이 9일부터 22일까지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개인전을 연다. 부산을 무대로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온 주부작가로, 화폭 밖으로 에너지가 뿜어져 나올 듯 강렬하고 경쾌한 색채의 아크릴 풍경화들을 선보인다. 과일을 팔러 다니는 트럭을 그린 ‘미스터 김’시리즈, 울릉도와 부산의 항구 표정을 담은 그림들엔 유머와 여유가 넘실거린다.(02)734-7555.
2008-07-0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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