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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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6-17 00:00
수정 2008-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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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여자친구

한 남자가 자신의 부인과 여자친구를 시험해보기로 했다. 부인과 여자친구는 서로 얼굴을 몰랐기 때문에 둘을 같은 배로 며칠 동안 여행을 다녀오게 했다. 먼저 부인에게 이것저것 물으면서 여자친구에 대해서도 슬쩍 물어봤다.

“아유, 그 계집애요? 바람둥이예요, 바람둥이. 배 안의 남자들에게 꼬리를 치더라고요.”

남자는 다시 여자친구와 만나 부인에 대해 물어보았다.

“아, 그 여자분요? 정말 멋지더라고요. 처음부터 끝까지 남편과만 계속 지내더라고요. 보기 좋던데요.”

결혼비용은 얼마?

아들 녀석이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결혼하는데 비용은 얼마나 들어요?”

아빠가 대답했다.

“글쎄다, 모르겠는데…. 아직도 아빠는 지불하고 있으니까….”

2008-06-1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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