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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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6-07 00:00
수정 2008-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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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판매원

신문 판매원이 한참 붐비는 퇴근시간에 지하철 안을 돌며 말했다.

“신문이오, 신문. 모두들 이 신문 한번 읽어 보세요. 자그마치 100명이 사기를 당했어요.”

그 말에 호기심이 발동한 한 남자가 신문을 사서 1면의 내용을 살펴보았지만,100명이 사기를 당했다는 기사는 찾아 볼 수 없었다. 화가 난 남자는 신문 판매원에게 따졌다.

“아니,100명이 사기를 당했다는 기사가 어딨다는 거요?”

그러자 판매원은 남자의 말을 무시하고 다시 일을 시작하며 소리쳤다.

“신문이오, 신문. 모두들 이 신문 한번 읽어보세요. 자그마치 101명이 사기를 당했어요.”

자선파티

잘생긴 영화배우가 어느 파티에서 아주 못생긴 여자에게 춤을 청했다. 감격한 여자가 말했다.

“어째서 저 같은 여자에게 춤을 청하시나요?”

그는 미소를 띠며 대답했다.

“오늘 이 파티는 자선 파티니까요.”

2008-06-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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