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은 일본의 나가우타(長唄) 연주단체인 ‘더 골드 핑거스(The Gold Fingers) 초청 연주회를 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재동 네거리에 있는 공보문화원 뉴센추리홀에서 연다.
멤버 전원이 일본의 국가지정 무형문화재인 ‘인간국보’의 제자로 이루어진 ‘더 골드 핑거스’는 일본 국내는 물론 해외공연에서 실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고 한다.
일본의 전통 음악극인 가부키의 반주음악에서 발전한 나가우타는 복수의 소리꾼과 현악기인 샤미센 연주자로 구성되며, 피리와 큰북이나 작은북이 참여하기도 한다.(02)765-3011∼3(120,123).
2008-05-2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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