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예가 김정지(34)씨가 23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관훈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장신구전을 마련한다.
작가는 홍익대를 졸업한 뒤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 예술대학, 왕립예술대학원(RCA)을 졸업했다.“사람의 몸을 따라 흐르는 듯 유연한 장신구 연구에 관심을 가져왔다.”는 그는 독특하게 금속 장신구에 섬유기법을 적용하기도 한다. 브로치, 목걸이, 팔찌 등 얼핏 섬유작품 같아 뵈는 특이한 금속공예품들을 내놓는다.(02)734-1333.
2008-04-2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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