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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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4-02 00:00
수정 2008-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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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좋아하는 남성상

육군 장병들이 PX에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대대장이 들어왔다. 졸병들이 모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부동자세를 취하자 대대장이 흐뭇한 표정으로 장병들을 둘러보며 말했다.

“우리 대한 육군이 여성들이 좋아하는 남성상 2위로 뽑혔다.”

장병들은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그때 병장 하나가 손을 들고 대대장에게 물었다.

“그럼 1등은 누굽니까?”

그러자 대대장이 대답했다.

“민간인이다.”

차를 잘못 탔네.

고속버스 기사가 안내 방송을 했다. “잠시후 이 차는 목적지인 부산에 도착합니다.”

기사의 안내 방송을 들은 승객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광주로 갈 차가 왜 부산으로 온 거요? 도대체 어찌된 일입니까?”

당황한 운전사가 차에서 내려 앞에 붙은 행선지를 보고 말했다.

“어, 내가 차를 잘못 탔네.”

2008-04-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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