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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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3-19 00:00
수정 2008-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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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의 선물

10년차 결혼기념일,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 뭐 갖고 싶지? 새 차, 다이아반지, 아니면 모피코트?”

아내가 냉정한 눈빛으로 말했다.

“나는 이혼을 원해요.”

그러자 남편이 아내에게 하는 말.

“뭐라구, 그렇게 비싼 건 안 돼….”

깎기 아니면 덤으로

시장을 볼 때 깎기 아니면 덤을 챙기는 것이 습관이 된 아줌마가 병원을 찾아 진료가 끝난 뒤 습관대로 흥정이 시작됐다.

아줌마:“선생님, 치료비 좀 깎읍시다.”

의사:“그건 좀 곤란합니다.”

아줌마:“에이, 세상에 에누리 없는 장사가 어디 있어요.”

의사:“나 원 참, 치료비 깎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아줌마:“그러지 말고 좀 깎아 주세요.”

의사:“절대 안 됩니다.”

아줌마:“그러면 간호사에게 말해서 주사약이나 많이 놔달라고 해 주세요.”

2008-03-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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