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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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3-11 00:00
수정 2008-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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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검사

만득이가 정밀한 청력검사를 받고, 청력이 정상적이며 평균 이상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검사를 담당했던 의사가 만득이에게 말했다.

“청력에 전혀 문제가 없는데 왜 검사를 받으러 왔죠?”

만득이는 겸연쩍어하면서 대답했다.

“마누라가 보내서 왔습니다. 언제부턴가 내가 한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네요.”

눈이 멍든 이유

눈 주변이 시퍼렇게 멍든 남자가 친구와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친구:“그래서 자네가 유부녀와 사귄단 말이지?”

남자:“응, 어제도 그 집에 갔었는데 그녀의 남편이 일찍 퇴근했지 뭐야.”

친구:“그래서 어떻게 했어?”

남자:“수도를 고치러 온 사람이라고 했지.”

친구:“머리가 빨리 잘 돌아갔군. 그런데 눈은 왜 그래?”

남자:“그게, 그녀의 남편이 수도 고치는 시람인 줄 미처 몰랐어.”

2008-03-1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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