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TV 하이라이트]

[10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2008-03-10 00:00
수정 2008-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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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기후가 따뜻해진 영국에서 프랑스의 샴페인과 견줄 만한 ‘스파클링 와인’이 생산돼 관심을 끌고 있다. 프랑스에서 20년간 샴페인을 만들었던 제조업자가 영국으로 건너와 와인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다. 맛과 향 모두 샴페인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인 영국산 스파클링 와인을 만나본다.

 

물병자리(SBS 오전 8시30분) 민우의 장례를 치른 조 여사는 깁스를 한 은영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오고 민호는 반갑게 형수를 맞이한다. 모든 것이 낯선 은영은 민우의 대저택에 놀라고 아무말 없이 아기 유빈과 만난다. 몸이 아직 아픈 조 여사와 경란은 회사로 출근하고 병원을 찾은 은영은 혼수 상태로 있는 은서를 보며 사고당시를 회상한다.

 

명사의 스승(EBS 오후 7시55분) 역사 속으로 사라져가는 우리 문화, 우리 전통을 살리기 위해 과거의 임금보다 더 긴 시간을 궁궐에서 보내고 있는 신응수 대목장을 만나 그의 인생담을 들어본다. 특히 신응수 대목장이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한 스승 이광규와 조원재와의 에피소드를 드라마로 재구성해봄으로써 스승의 의미를 되짚어본다.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최근 200억원이 넘는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해 세상의 귀감이 되고 있는 건국대 흉부외과의 송명근. 전 재산을 내놓기로 결심한 계기와 아버지에게 배운 독특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 그리고 한국 흉부외과의 기록제조기로 불리기까지 그가 쏟아부어온 치열한 노력과 성공법을 들어본다.

 

가요무대(KBS1 오후 10시) 시대를 비추는 거울인 가요에 푹 빠져 세상만사 희로애락에 젖어보는 시간. 우리 모두 잘 살아보자는 뜻으로 1970년부터 꾸준히 불려진 ‘새마을 노래’를 전원 합창하며 첫 무대를 장식한다. 남진의 히트곡 ‘님과 함께’를 박상철이 부른다. 박일준의 ‘사람 나고 돈 났지’, 신신애의 ‘세상은 요지경’ 등을 들어본다.

 

닥터스(MBC 오후 6시50분) 밖에 나가지 못하고 방에서만 지낸 지 8년. 왼쪽 다리의 신경섬유종 종괴는 예순을 넘긴 이금순 할머니가 지탱할 수 없을 만큼 커져버렸다. 커져버린 다리는 마음대로 펼 수도 굽힐 수도 없고, 남편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됐다. 신경섬유종으로 다리와 머리에 거대한 혹이 자라는 금순 할머니를 만나본다.

2008-03-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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