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시리즈 전문채널 CNTV는 미스터리 스릴러 ‘데드존(The Dead Zone)’ 시즌6을 14일부터 매주 월∼목 밤 12시에 국내 최초로 독점 방송한다.
‘데드존’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다 깨어난 과학교사 조니 스미스가 갖게 된 신비로운 능력에 관한 이야기. 주인공은 자신의 손이 닿은 사람의 과거와 미래를 보는 초능력의 소유자이다.
이번 시즌 6은 미국에서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따끈따끈한 1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2008-02-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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