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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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2-06 00:00
수정 2008-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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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의 기도

한 고3 학생이 수능시험일을 얼마 남기지 않고 시간이 부족함을 느껴 간절히 기도를 했다.

“하늘이시여 제발 한달, 아니 보름이라도 좋으니 시간을 조금만 더 주시옵소서.”

그러자 학생의 간절함에 감동했는지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너는 그동안 아주 착하게 살아왔구나. 또한 기도가 아주 간절하니 특별히 1년이란 시간을 더 주겠노라. 내년에 시험을 보거라.”

늑대와 동침을

미모의 아가씨가 값비싼 모피코트를 차려입고 거리로 나섰다. 그런데 마침 지나가던 동물애호가협회 회원들과 마주쳤다. 그들 중 한명이 그녀에게 물었다.

“아가씨, 아가씨가 입은 코트 한벌을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짐승이 죽어야 하는지 아세요?”

그러자 아가씨가 즉각 받아쳤다. “댁은 내가 이 코트 한벌을 사 입으려고 얼마나 많은 짐승들과 밤을 지새웠는지 아세요?”

2008-02-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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