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8-01-28 00:00
수정 20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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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해진 사장님

엄하기로 소문난 사장이 전 직원이 모인 자리에서 어설픈 농담 한마디를 했고, 전 직원이 크게 웃었다.

그러나 한 여직원은 웃지 않고, 사장을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했다.

민망해진 사장이 그녀에게 물었다.

“자넨 유머감각도 없나?”

그러자 여직원은,

“사장님, 저는 이번주 금요일날 사직할 거예요.”

명쾌한 답변

‘우리 어머니’를 주제로 한 글짓기 과제. 제출한 과제물을 검토하던 선생님께서 맹순이의 글을 보시더니 물었다.

“맹순아, 네가 지은 글은 2년 전 네 언니 맹자가 지은 글하고 똑같은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참 선생님도. 그야 당연 하죠. 언니 엄마와 제 엄마가 똑같잖아요.”

2008-01-2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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