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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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12-24 00:00
수정 2007-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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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개

한 부부가 성격 차이로 자주 싸우곤 했다. 하루는 남편이 개를 데리고 산책을 갔는데 이틀이 지나도 들어오지 않았다. 아내는 파출소를 찾아가서 말했다.

“혹시 교통사고를 당했을지도 모르니 빨리 좀 찾아주세요.”

경찰은 아내를 진정시킨 후 남편의 인상착의에 대해 꼬치꼬치 물었다. 가만히 이야기를 듣던 아내가 경찰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더니 말했다.

“저는요, 남편을 찾으러 온 게 아니라 개를 찾으러 온거라고요!”

쥐 부부 이야기

어느날 몹시 가난한 쥐 부부가 끼니 걱정을 하다가 남편 쥐가 아내 쥐에게 물었다.“여보, 이제 양식이 얼마나 남았소?”

아내쥐가 대답했다.

“쥐꼬리 만큼 남았어요.” 그러자 남편쥐가 아내 쥐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그럼, 우리 쥐도 새도 모르게 먹어 치웁시다.”

2007-12-2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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