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7-12-08 00:00
수정 20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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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합니다

어떤 남자가 자동차를 훔친 혐의로 경찰서에 잡혀왔다. 경찰이 그의 범죄 사실을 추궁했다.

“당신, 뭐 땜에 남의 차를 훔친 거지?”

그러자 남자는 억울하다는 듯 신경질적으로 대답했다.

“난 훔친 게 아닙니다. 묘지 앞에 세워져 있기에 임자가 죽은 줄 알았다고요.”

원초적 양식

어떤 노처녀가 결혼 이야기만 나오면 이렇게 말하곤 했다.

“남자들은 모두 늑대야. 내가 늑대 밥이 될 것 같아?”

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갑자기 친구들한테 결혼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친구들이 놀라서 물었다.

“아니, 어떻게 된 거니?절대 늑대 밥은 되지 않겠다고 장담 해놓고선?”

그러자 그녀가 대답했다.

“얘들은…. 늑대도 먹어야 살 것 아니니.”

2007-12-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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