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7-11-26 00:00
수정 2007-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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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여자

동네 사람들이 무서워 하던 여자가 죽었다. 거친 성깔로 남편을 들볶고, 아이들을 못살게 굴며, 걸핏하면 동네 사람들과 싸움을 일삼던 여자였다.

그 여자의 장례식날.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폭풍우가 몰아치기 시작했다. 번개가 번쩍거리고 우르릉 쾅쾅 천둥도 쳤다.

모두들 괴기스러워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던 순간, 누군가 한마디 했다.

“이젠 저기까지 가서 해대나 그래?”

독도의 이름은

삼식이가 면접시험을 보던 중 면접관이 물었다.

면접관:“독도를 일본인들이 뭐라고 부르는지 아나?”

면접관이 기대한 대답은 다케시마. 삼식이가 한참을 생각하다 말했다.

삼식이:“저…. 자기네 땅이라고 하던데요?”

2007-11-2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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