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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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11-02 00:00
수정 2007-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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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파

시아버지가 신혼여행 다녀온 새며느리의 인사를 받는 날이었다. 이런저런 덕담을 하다 시아버지가 물었다.

“며늘아기는 어디 이씨인고?”

“전주 이씨예요.”

요즘 젊은 사람답지 않게 집안 내력을 잘 알고 있는 며느리가 기특했던 시아버지가 한가지 더 물어봤다.

“파는 무슨 파인고?”

그러자 며느리가 얼굴을 붉히며 다소곳하게 말했다.

“아마…. 저 같은 경우는 육체파일 거에요.”

강도와 바보

바보가 사는 집에 강도가 들었다.

강도:꼼짝마!내가 낸 문제를 10초 안에 맞추면 목숨만은 살려주지. 삼국시대의 나라 이름들을 말해봐.”

바보는 답을 몰랐다.10초가 지나 강도가 칼을 들이대자 바보가 말했다. “배째실라고그려(백제, 신라, 고구려)?”

2007-11-0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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